아~~~힘들었다..
그리고 행복했다
글구 즐거웠다..
친구랑 같이 하는일은 언제나 즐겁다..
사는일을 늘릴수도 줄일수도 없지만..
그래도 늘려 사는 방법은 잇겠지???
우리까리는 철이 안드나 부다..
며느리보고 사위 봐야한다는 가시나들...이
전혀 철들 기미가 안보인다
아니 여전히 장난꾸러기의 모습이니...^^
'포토1'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기 해남 파인비치로 보길도로의 여행 (0) | 2011.06.23 |
|---|---|
| 산행보다 더위와의 전쟁이 힘들었던것 같은 천마산 (0) | 2011.06.19 |
| 일본산행 일기 (0) | 2011.06.13 |
| 출가후에도 늘 이런마음으로 사는 우리 가족이었으면..^^ (0) | 2011.06.11 |
| 허브빌리지에서 잠시 초딩인 우리애들 시절을 떠 올리며 (0) | 201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