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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3기들만의 여행
재수기
2011. 11. 1. 09:12
10월의 끝자락엔..
늘 뭔가를 해야하는 하지않으면 안될것같은
젊은 시절이 있듯..
떨어지는 낙엽속에
고운 추억 하나 둘..
마음속에 고이 접어 둔 우리들만의 가을여행..
행여 길가에 갈대 하나도 가슴에 빠뜨지지말고
그려 넣지 않으면 안되는...
왜그리 고운 계절은 잡아도 쉽게 떠나려하는지요
가는 가을이 못내 아쉬워 태안으로
3기들만의 특별 이벤트가을여행
골프겸 여행 다녀 왔답니다...^^
바빠 먼저 가신분들의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