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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기 2011. 6. 22. 17:08

나는 나일수 밖에 없다

가끔은 혼자 먼 여행을 떠나듯 살짝 보물 창고에 들어가는듯이 꺼내어 보는 공간이고 싶습니다... 늘 닠네임을 뭐라고 해야 하나 하다가 결국엔 이름으로 하는 단순녀...재수기 혜선이 친구의 웃는걸 눈으로 한다고 눈빛인사라고 하긴 했는데...^^ 햅쌀이 막 나오는 추석전 8월 초엿새에 울엄마 날 낳으시고... 기뻐할 여력 없으셨다던... 나의 아픈 태어난 기억... 하지만 늘 웃으며 이해 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소문자 a형인 나... 어쩔수 없다.... 감추려해도 안되는